마이크샌델이 집필한 에세이 돈으로 살수없는것들은 돈과 자본의 시장원리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하는 현대사회의 흐름에 대해 비판을 하고 이러한 흐름속에서 시장원리가 도덕성을 어떻게 침범하고 밀어내고 있는 지를 다양한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대해 깊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1. 돈으로 살수없는것들 책개요
‘정의란 무엇인가’로 잘 알려진 하버드 대학 교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저서인 ‘돈으로 살수없는것들’에서는 이 책을 통해 시장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으며 시장의 도덕적 한계를 경제적인 내용과 철학적인 부분들을 다뤄 독자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 오복이와 덕이는 잘 되었는지 등등 많은 가능성과 떡밥들이 보이지만 이 부분들이 열린 결말로 끝나게 되면서 남겨진 모든 것들이 맥거핀으로 남고 만 것이 아쉽다.
인상 깊었던 「문장」
“붉은 바탕에 금빛 수가 화려한 옷을 입고서 있는 분은 분명 토끼 눈 할아버지였다.”
- 책 속에서 -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사회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상위 0.1%의 실질적인 권리를 가진 사람들이 기존의 제도와 관념에서 벗어나 노동을 제공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부의 축적을 줄이고 자본뿐만이 아니라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수레바퀴와 불과 컴퓨터이지만 인류가 길러낸 학자는 맑스을 대적할만한 논리가는 이 세상에 없을 정도다 그의 논리가 세계를 한세기 동안 양분시켰고 아직도 존재하는 정치이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의 저서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은 불후의 교과서이다.
칼 맑스주의는 프레데릭 엥겔스에서 시작
수 있다.
다)음독-책을 읽을 때 입술을 움직여 소리내어 읽는 방법
이 방법은 묵독과는 달리, 발음 기관을 동원하여 문자 기호를 음성화하여 읽는 것이다.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나, 운률감을 살려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 시 낭송의 경우에 알맞은 방법이다.
라)묵독-소리를 내지 않고 눈(마음
, 중동과 같은 지역은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 이해가 쉽지 않았지만 현재와 같이 미·중분쟁, 북한이슈, 일본과의 영토분쟁 등 현안 있는 우리 국민이 읽어 봄직한 좋은 책인 듯 하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
- 책 속에서 -